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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가 1년간의 공용관리비를 지원한다. 기존 8% 할인분양과 에어콘 지원을 더한 세번째 프로모션이다.



올해 3월 준공되어 언제든 입주가 가능한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는 무역센터 1.5배 규모의 대단위 건물로써 쿠팡, 파워넷, 대승엔지니어링 등 300여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다.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의 현성희 부장은 “계약 후 2개월의 여유기간이 있으므로 내년 초에 이전을 계획중인 회사라면 이 프로모션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고 말했다.



문의: 02-2625-9480



한나컨설팅 소개

한나컨설팅은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 분양을 대행하고 있다.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7만5264㎡에 지하 4층 지상 26층 트윈타워로 꾸며졌다.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지원시설이 있으며, 무역센터빌딩의 1.5배 규모로 단일 건물 최대급이다. 분양은 물론 임대도 대행하고 있다.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는 3.3㎡당 임대료 2.5만원, 관리비 3천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냉난방이 가능한 시스템에어콘 설치는 기본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