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피스텔 공급 없던 신공덕동 ‘공덕역 갑을명가시티’ 1, 2차 323실 본격 분양 - 한 채당 실투자금 3,800만원대부터 가능 newsWire 기자입력2014-12-05 10:53:29
공덕역 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 조감도
(서울=뉴스와이어) 중견건설업체인 갑을건설이 서울 지하철 공덕역 인근에 ‘공덕역 갑을명가시티’라는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철 5개 노선이 환승하는 공덕역이 걸어서 5~7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들어선다. 인근 먹자골목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된 상업지역에서 세입자 수요가 풍부다하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국제신탁이 자금관리를 맡고, 갑을건설이 시행해서 사업진행도 안정적이다. 전체 2개동(19층, 323실)으로 타워형 디자인으로 이뤄졌다. 건물외관이 아름다워서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전용 16.76㎡(187실),19.73㎡(136실)로 구성됐다. 공덕역 인근 펜트라우 스상가에 홍보관이 개설됐다. 한 채당 실투자금 최소 3천만원대다.



분양문의 1666-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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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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