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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주시장, 인천소재 두산인프라코어 협력 업체 순회 송하진 전주시장, 인천소재 두산인프라코어 협력 업체 순회 이주형 기자입력2006-12-06 09:41:02
12월 5일 아침 내년도 국비예산확보를 위해 전날부터 상경하여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했던 송하진 전주시장은 새벽시간을 이용하여 인천시 남동구 남동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지난 11월부터 이곳에 상주하며 기업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주시 기업유치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곧 바로 유치 타깃업체를 방문하였다. 송시장이 방문한 업체는 군산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사 중 핵심기업으로 분류되는 업체로서 전자제어 장비를 생산하는 코멕스 전자 등 4개소를 2시간여 걸쳐 순회하면서 “후발주자로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환 황해권의 첨단 산업 중심도시, 천오백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전통문화 도시”로서 전주는 “앞으로의 천년을 같이 할 기업을 전국 최고의 정성으로 모시고 있다”고 강조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율기 코멕스전자 대표 등 업체에서는 “아직은 구체적인 이전계획을 발표할 단계는 아니나 두산인프라코어의 이전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맞추어 이전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딱히 어디라고는 말할 수 없으나 전주권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라면서 이전할 경우 “이미 인천에서 상주하면서 활동 중인 『전주시 기업유치팀』과 긴밀히 협조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혀 이들의 전주이전이 희망적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천 남동공단 소재 기계관련 중견업체 대상 투자설명회 기 이전 조업중인 (주)TMC 등 선발업체 성공에 고무적 이어서 인천 송도소재 두레박 한정식 집에서는 남동공단 소재 기계산업 관련분야 업체 15개소가 모인 가운데 2시간동안 오찬을 겸한 “전주이전을 위한 투자설명회”가 개최 되었다. 이날의 투자유치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자체의 의지 천명과 신뢰를 구축한다는 의미도 있었지만 특이할 만한 것은 이미 전주로 이전하여 기업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주)TMC, 동서콘트롤(주)의 업체 대표들이 함께 참석하여 이전 성공사례와 전주시 기업지원 활동을 소개했다는 점이다. 전주기계산업리서치 센터에 입주한 (주) TMC와 동서콘트롤(주)는 전주이전 2년만에 사세확장을 위해 토지를 구입하는 등 성공가도를 달리는 업체로서 이들의 생생한 증언은 공무원의 100마디의 말이나 어떠한 규정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었다는 평가였다. 이 자리에서도 구체적인 이전일정이나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았으나 이전을 계획할 경우, 최우선적으로 전주이전을 검토해 보겠다면서 이를 위해 참석한 기업들이 함께하는 이전대책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160석 규모 동부화재 Call Center 전주유치 MOU 체결 “Call Center 규모만으로는 이미 광역도시 수준” 이뤄 인천에서 기업유치활동을 벌인 송하진 전주시장은 급히 차를 돌려 새벽녘에 왔던 길을 되돌아 서울로 향했다.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동부금융센터에서 전주시장, 동부화재 김순환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동부화재 전주콜센터」설립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에 위치한 동부화재 해상보험 전주사옥 4,5층에 동부화재 고객상담 업무를 전담하는 콜센터를 160석을 설치하여 2007년 1월에 개소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전주콜센터 규모를 500석까지 확대하기로 협약하였다. 동부화재 콜센터 유치는, 송하진 전주시장이 취임 후 7. 31. 동부화재본사를 방문 김순환 사장을 만나 동부화재 콜센터 전주 설치 약속을 받은 후 급진전하여, 4개월여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서, 동부화재는 손해보험 및 자동차 보험 등 보험업계의 중견대기업으로 전주에 제2센터를 구축한다는 그룹의 의지로 전주가 콜센터의 중심도시로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서 전주시에는 8개업체 1,055석의 콜센터가 운영되게 되며 이러한 수치는 부산80업체, 대전 40업체, 대구 23업체, 광주25 업체 등 광역도시를 제외한 중소도시에서는 제일 큰 규모이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서 콜센터에 관한한 이미 광역도시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송하진시장은 “이번 동부화재 콜센터 유치로 고용창출 및 인건비 등 연간 22억원 규모의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예상되며, 특히 전북도청 이전 등으로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는 동부화재 전주사옥 주변 구도심의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취임이후 5개월여만에 IBM콜센터에 이어 동부화재 콜센터를 유치하여, 4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금번 동부화재콜센터 유치의 의미를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높은 청년실업률 해소 및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효과가 큰 콜센터를 적극유치하고, 유치 활성화를 위해 안정적인 인력공급 기반과 콜센터 산업기술정보망 인프라 구축 등 전주시만의 특화된 유치 전략을 펼쳐 콜센터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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