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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모발이식 로봇, 국내 상륙 세계 최초 모발이식 로봇, 국내 상륙 문정희 기자입력2013-01-15 00:00:00

RESTORATION ROBOTICS의 ‘ARTAS™’
세계 최초 모발이식 로봇, 국내 상륙

 

 

 

아시아 최초, 한국에 상륙한 모발이식 로봇 ‘ARTAS™’


수술로봇을 비롯해 수술보조로봇, 마이크로로봇, 재활로봇 등 의료 분야에서의 로봇 개발 및 활용은 이제 더 이상 낯선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의료 미용 분야에서의 로봇 적용은 아직까지 국내에서 생소한 분야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012년 8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의 RESTORATION
ROBOTICS社가 개발한 모발이식 로봇 ARTAS™(이하 아타스)가 KFDA 승인을 받음으로써 국내에서도 아타스를 활용한 로봇 모발이식이 가능해졌고, 이미 일부 병원들이 아시아 최초 도입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이 로봇을 활용한 모발 이식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까다로운 의료 인증 완료 ‘안정성 확보!’


의료 서비스를 수행하는 로봇인 만큼 관련 인증과 임상실험 레퍼런스는 중요한 요소이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모발이식 수술 분야에 도입된 이 로봇은 RESTORATION ROBOTICS가 10여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해낸 시스템으로, 일관된 모낭채취와 수술 후 높은 모낭 생착률, 빠른 회복 속도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엄격한 임상실험을 거쳐 현재까지 의료 로봇 분야의 가장 큰 시장으로 대두되고 있는 美 FDA 승인을 받아 그 안전성을 검증했다.

 

가장 진보된 모발이식 수술, 로봇이 선도한다


2002년, 미국에서 처음 발표된 비절개식 수술은 모발이식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작용했지만, 긴 수술 시간, 의사의 피로도 누적으로 인한 수술 효율 하락, 높은 모낭 손상률, 의사 숙련도에 따른 편차, 수술 시 의사의 컨디션에 따른 고르지 못한 수술 결과 등의 다양한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아타스 로봇 비절개(FUE) 수술 시스템은 이러한 기존 비절개식 수술의 단점을 정교한 로봇기술로 극복해냈다. 20마이크론 단위로 정밀하게 움직이는 6개의 로봇 암은 거의 모든 각도로 모낭을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으며, 두피의 표면을 3D 환경에서 시각화한 스테레오 디지털 이미징 좌표를 통해 각 모낭 단위의 각도 및 방향, 밀도, 분포를 결정해 맞춤형 채취를 시행할 수 있다.
또한 외부의 무딘 절개 펀치 및 내부의 날카로운 펀치로 중첩구성 된 듀얼 펀치 시스템은 우선 날카로운 펀치가 피부의 1~3㎜를 절개하고 나면 외부의 뭉툭한 펀치가 회전하며 모낭을 조직으로부터 분리, 모낭 손상률을 최소화한 모낭 채취가 가능하다.

 

유저와 환자 모두의 만족을 충족하는 ARTAS™


로봇 아타스는 유저, 즉 모발이식 수술을 진행하는 의사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 수술로봇과 마찬가지로 의사의 손떨림 방지, 정밀한 수술 가능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 선점적으로 아타스를 도입한 일부 병원에서는 꾸준히 레퍼런스를 구축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아타스 수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는 상태이다.


RESTORATION ROBOTICS http://restorationrobot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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