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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툴스, 소형 장비·저절입 가공에 최적화된 ‘더블 터보 11’ 출시 차세대 직각 숄더 밀링 솔루션 임승환 기자입력2026-02-24 16:38:50

사진. 세코툴스

 

세코툴스(Seco Tools)가 소형 장비와 저절입 가공에 최적화된 차세대 인덱서블 밀링 솔루션 ‘더블 터보 11(Double Turbo 11)’을 출시했다. 더블 터보 11은 소재 종류나 가공 난이도에 관계없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공구 비용 절감과 우수한 표면 조도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이 제품은 평면, 측면, 홈 가공을 모두 커버하는 직각 숄더 밀링 공구로, 정밀도·효율성·범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혁신적인 4코너 양면 인서트 설계를 적용해 하나의 인서트로 여러 코너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제성을 높이고 공구 수명을 연장했다. 


이를 통해 강, 주철, 초내열합금 등 다양한 소재 가공 환경에서도 적용 범위를 넓히고, 저절입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가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더블 터보 11은 최적화된 형상을 통해 저마력 장비에서도 부드럽고 정밀한 절삭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체결면 지지력을 강화해 스크류에 가해지는 부하를 약 25% 줄였으며, 이를 통해 공정 중 안정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센터 락킹 스크류’와 ‘식별이 쉬운 코너 번호’ 적용으로 인서트 장착 및 교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이고 셋업 시간을 단축했다.


세코툴스는 이러한 설계를 통해 소형 장비 환경에서도 하이엔드급 성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세코툴스 마이클 데이비스 제품 매니저는 “더블 터보 11의 개발 목표는 소형 장비에서도 고성능 가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었다”라며 “견고한 설계와 사용자 편의성을 결합해 고객이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세코툴스는 스웨덴 파거스타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 진출한 글로벌 금속 절삭 솔루션 기업이다. 인덱서블 밀링과 솔리드 밀링, 터닝, 홀 가공, 나사 가공, 툴링 시스템 전반에 걸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약 100년간 고정밀 가공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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