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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kada, 우송대학교에 AI 기반 통합 물리보안 플랫폼 구축 AI 기반 검색으로 영상 조사 및 이슈 확인 시간 대폭 단축 하성현 기자입력2026-02-03 10:49:44

AI 기반 물리보안 기술 선도 기업인 Verkada(www.verkada.com/ko-kr)는 우송대학교(총장 진고환)가 자사의 AI 기반 통합 물리보안 플랫폼을 도입해 IT 인프라 관리 및 보안 운영체계를 전면 혁신했다고 밝혔다.

 

Verkada의 동선 시각화 및 통합 타임라인 화면 / 사진. Verkada

 

대전 소재 학교법인 우송학원 산하의 종합 4년제 대학인 우송대학교는 7개 단과 대학과 5개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법인 우송학원은 2년제 교육기관인 우송정보대학까지 포함해 약 1만4000명의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다.

 

우송대학교는 2018년과 2024년 2회 연속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등 AI 교육 특성화를 인정받아 최근 AI 교육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비상하고 있다. 대학 측은 수년 전부터 교육과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물리보안 환경 역시 단순 기록을 넘어 AI 분석과 운영 활용이 가능한 첨단 플랫폼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우송대학교의 보안 환경은 카메라와 도어락이 개별적으로 운영돼 이슈 발생 시 수작업으로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등 조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외부 협력업체의 출입이 잦은 메인 통신실과 동·서로 분산된 캠퍼스 통신 백본실의 경우 명확한 이력 관리와 원격 가시성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물리보안 역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하에 단일 장비가 아닌 통합 관제와 AI 기반 분석이 가능한 플랫폼을 검토하게 됐다.

 

우송대학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상 보안, 출입통제, 공기질 센서가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되는 Verkada를 최종 선택했다. 학교 측은 서버실, UPS실, 메인 통신실 등 IT 운영센터에 영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출입통제 및 도어락 연동으로 출입 이력 관리, 공기질 센서를 통한 온습도 등의 환경 모니터링을 실행했으며, 동·서 캠퍼스 통신 백본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장비 상태와 출입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Verkada 도입 이후 우송대학교는 AI 기반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게 됐다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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