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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훼스토, SEMICON Korea 2026서 반도체 생산 효율 솔루션 대거 공개 에너지 절감·공정 효율 향상 중심 임승환 기자입력2026-02-02 13:15:04

한국훼스토 부스 / 사진. 한국훼스토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한국훼스토(Festo Korea)가 2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훼스토는 이번 전시에서 ‘Built to Save, Designed to Scal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반도체 생산 공정의 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N2 퍼지(N2 Purge), 게이트 밸브(Gate Valve), 디스펜싱(Dispensing), 웨이퍼 클램핑(Wafer Clamping) 등 반도체 핵심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중심으로, 공정 이해를 돕는 라이브 데모 시연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각 솔루션은 실제 반도체 생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반복 정밀도를 고려해 구성됐으며, 고객이 공정 적용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연 중심의 전시 방식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한국훼스토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반도체 공정 전반에서 생산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투명한 둥근 돔 안에 손을 넣어 움직이는 에어볼을 뽑는 방식의 경품 이벤트가 운영되며, 볼에 적힌 번호에 따라 마사지건, 캠핑용 돗자리, 우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훼스토 관계자는 “1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는 점이 보여주듯, 반도체 업계는 슈퍼사이클 국면에 진입해 생산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라며,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 효율을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반도체 산업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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