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의 산업 혁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AI 전환까지’ 행사 전경 / 사진. 스마일샤크
클라우드 AI MSP사 스마일샤크가 자사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주최하고 글로벌 이벤트·어드바이저리 기업 C-Vision International이 주관한 ‘AI 시대의 산업 혁신 :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AI 전환까지(Reinventing Industry in the AI Era: From Cloud Migration to AI Transformation)’ 라운드테이블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월 2일(월)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뷰티 등 주요 산업 분야의 C레벨 임원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스마일샤크와 AWS는 연사로 참여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이후 기업들이 직면하는 AI 전환 과제를 중심으로 산업별 실제 적용 사례와 정량적 성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AI 내재화 전략과 Agentic AI를 포함한 차세대 AI 혁신 방향에 대한 실무적 관점도 제시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 화두는 AI 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들의 ‘실행 격차’였다. 레거시 환경에 분산된 데이터 구조, 강화되는 보안·거버넌스 요구, AI 전문 인력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따라 AI 인프라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반을 관리하는 AI MSP(Managed Service Provider,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마일샤크는 AI MSP사로서 고객의 산업 특성과 데이터 구조, 기존 시스템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AI 인프라와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설계·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언론·미디어 기업의 AI 뉴스레터 서비스 구축을 지원해 관련 업무 처리 시간을 80% 이상 단축한 사례를 공개하며, AI 전환이 정량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AI 전환은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설계부터 운영, 고도화까지 엔드투엔드로 관리되는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일샤크는 AI MSP사로서 고객 맞춤형 AI 도입을 지원하고 PoC 이후 운영과 확산 단계까지 성과로 연결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