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힐스로보틱스
AI 기반 지능형 피지컬 AI 운영플랫폼 전문 테크기업 힐스로보틱스가 1월 28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KEAD)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과 AX 및 로봇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힐스로보틱스는 다목적 물류로봇 지능형 운영플랫폼 ‘솔로몬(SOLOMAN)’과 다목적 무인이동체 하드웨어 플랫폼 ‘다비드(DaviD)’를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AI+Robotics’ 관련 피지컬 AI 교육사업과 로봇 공급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전문 직무교육 과정에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피지컬 AI 기반 교육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 이를 통해 장애인 훈련생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힐스로보틱스는 ESG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주요 가치로 삼아온 만큼, 이번 협약이 갖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힐스로보틱스 박명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협력에 대해 “AI와 로봇 기반 전문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직무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 모델을 성공 사례로 만들어 향후 해외로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은 장애인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직무교육과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훈련기관이다. 공단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Robotics 분야의 교육 품질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게 됐으며, 직무교육 이후 취업알선으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장애인 고용 증진을 돕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힐스로보틱스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에서 3회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국내에서는 ISO9001 인증을 획득해 구매·조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인증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올해 피지컬 AI 분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AX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지능형 피지컬 AI 로봇을 기반으로 수요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