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보호 장비(PPE) / 사진. KRAIBURG TPE
열가소성 엘라스토머(이하 TPE) 컴파운드 글로벌 제조사 KRAIBURG TPE가 산업 안전 환경에서 사용되는 개인 보호 장비(이하 PPE)의 성능과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소재 솔루션을 제시했다.
건설, 공공 설비, 산업 유지보수 분야의 고소 작업은 반복적인 사용과 거친 작업 환경으로 인해 PPE의 신뢰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KRAIBURG TPE는 이러한 조건을 고려해 안정적인 그립감과 내구성, 착용 시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TPE 소재를 개발했다.
KRAIBURG TPE 컴파운드는 반복 하중과 마모에 강한 기계적 성능을 유지하며, 넓은 온도 범위에서도 유연성을 확보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안정적인 취급성을 제공한다. 폴리프로필렌(PP)과의 우수한 접착성을 바탕으로 오버몰딩과 다중 소재 설계에 적합하며, 일부 등급은 다른 플라스틱이나 금속과의 결합도 가능하다. 소프트 터치 특성은 장시간 작업 시 손의 피로를 줄이고, 반복 동작에서도 안정적인 그립 유지를 돕는다.
또한 우수한 내마모성과 자외선·내후성이 강화된 등급을 통해 옥외 작업 환경에서도 사용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KRAIBURG TPE 소재는 장갑, 하네스 부품, 그립 존, 씰 등 다양한 PPE 응용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KRAIBURG TPE 관계자는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과 설계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PPE 제조업체의 안전성과 제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