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이엠로보틱스
로봇·자동화 기술 기반 피지컬 AI 기업 제이엠로보틱스가 부산지역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과 AI 전환(이하 AX)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제이엠로보틱스는 지난 1월 13일(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과학기술자문단과 함께 ‘부산 피지컬 AI 생태계 및 AX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 전문 인력, 네트워크를 연계해 부산형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이엠로보틱스는 로봇·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적용 중심의 피지컬 AI 기술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로봇 솔루션 개발과 기술 실증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기술 구현에 집중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이엠로보틱스는 부산 지역 산업과 연계한 피지컬 AI 기술 확산과 AX 실증 모델 구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형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관련 기업·스타트업 육성 ▲지역 AI·SW 기업의 피지컬 AI 분야 진출을 위한 기술 지원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산업 수요 기반 실전형 AI·SW 융합 인재 양성 ▲로봇 활용 실습형 AI·SW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대학 및 특성화고 연계 인재 양성 프로젝트 추진 등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 사업 기획과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산업 적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부산형 피지컬 AI·AX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협약은 피지컬 AI와 AX를 중심으로 기술과 산업,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라며 “제이엠로보틱스의 현장 중심 기술력과 전문가 집단의 지식이 결합돼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