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산업교육연구소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넘어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와 결합한 그린수소가 현실적인 핵심 에너지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석연료 중심의 의존형 수소 생산 체계는 거대한 기술적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수전해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수소 시장의 경쟁 구도는 단순한 설비 보급 단계를 넘어 핵심 소재의 효율성과 제조 공정 혁신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산업교육연구소는 1월 22일(목)에 “2026년 차세대 수전해 수소생산을 위한 신소재 제조 공정기술과 국산화 전망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수소생산을 위한 고효율 비귀금속 나노촉매 소재 개발동향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SOFC 수소생산 소재 공정기술과 주요 이슈 및 국산화 전망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부하변동 연계 대응을 위한 PEM 수전해 수소생산 기술개발과 주요 소재 이슈 및 상용화 전망 ▲해수를 이용한 수소생산의 고효율 촉매 기술개발과 주요 이슈 및 상용화 전망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세라믹 수전해 전지 기술의 소재ㆍ공정 개발현황과 상용화 전망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AEMWE) 기술 ▲알칼라인 수전해 핵심 소재인 촉매공정 기술개발과 주요 이슈 및 국산화 전망 등이며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5시 10분까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본 세미나를 통해 대한민국 수소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