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2026년 ‘에너지 전환·AX 혁신’ 본격화
“안전은 타협 없는 절대 기준”
하성현 기자입력2026-01-05 17:57:58
한국동서발전은 5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방향과 의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날 “안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판단과 의사결정에 앞서야 할 절대적인 기준”이라며 “지난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전 사업장에 대해 보다 엄격한 안전관리 체계를 작동시키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하는 권명호 사장 / 사진. 한국동서발전
그러면서 탄소중립과 전력수급 안정이라는 두 과제.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천연가스(LNG) 복합발전과 재생에너지, 무탄소 전원 확대를 현장 여건에 맞춰 추진하며, 실행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도 올해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권 사장은 “21세기 문맹자는 글을 읽고 쓸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폐기하고, 재학습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발전 운영을 구현하고,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해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동서발전은 안전 최우선 경영과 에너지 전환 실행력 강화, 인공지능 기반 경영혁신, 윤리와 책임에 기반한 신뢰 회복을 올해 핵심 경영 기조로 삼고, 국민의 일상과 산업 현장을 지탱하는 에너지 공기업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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