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전기차(eMobility) 평가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인 배터리 사이클러 및 에뮬레이션 테스트 시스템* ‘RZ-X2-100K-HG’를 중심으로 차세대 전기차 평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CES 2026’에서 전기차(eMobility) 평가 솔루션 전시 예정 / 사진. 안리쓰
RZ-X2-100K-HG의 북미 시장 출시는 일본 내 전기차 개발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안리쓰 그룹 계열사 타카사고(TAKASAGO, LTD.)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첫 단계로, 향후 글로벌 전기차 평가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6 전시 현장에서는 RZ-X2-100K-HG와 dSPACE의 HIL 시뮬레이터를 결합한 Power HIL 평가 시스템을 선보이는 콘셉트 전시를 통해 전기차 평가 프로세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10월 안리쓰 그룹에 합류한 드웨트론(DEWETRON)의 고정밀 전력 측정 솔루션도 전시된다. 3상 모터 성능 평가 시연을 통해 전기차 및 배터리 평가 분야에서의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 배터리 에뮬레이션 테스트 시스템: 전원 공급 장치를 이용해 실제 배터리의 전압, 전류, 내부 저항 등의 동작을 모사함으로써 차량 내 장비의 작동 특성을 평가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