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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 씨마트론

한국 씨마트론은 오는 10월 21일 화요일, 대한민국 제조 산업 혁신을 위한 대표 세미나 ‘Cimatron Korea High Performance Day 2025’을 서울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목업 및 제조산업 종사자들에게 최신 CAD/CAM 기술과 실전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소개하며,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한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Cimatron 2026의 신기능을 비롯해, 목업 가공을 위한 전용 솔루션 및 API 자동화 툴 시연, 그리고 업계를 선도하는 고객 성공 사례와 생산성 혁신 노하우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씨마트론은 수십 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업체의 복잡한 과제와 생산 현장의 요구에 실질적으로 부합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 씨마트론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업계 실무진과 리더들이 혁신적 CAD/CAM 기술을 활용한 목업 가공 자동화와 미래지향적 제조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업계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행사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호텔 저녁 만찬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다양한 업계 인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상세 내용과 사전 등록 방법은 한국 씨마트론 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