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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훼스토,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교육 사업자로 선정 중소기업 재직자 직무 역량 향상 지원 나선다 정하나 기자입력2025-09-25 15:13:03

 

사진. 한국훼스토

 

산업 자동화 및 스마트 솔루션 분야의 선두기업 한국훼스토가 2025년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교육 사업자로 공식 선정되어,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재직자 및 청년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장기 모듈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단기 기술 교육을 넘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과 노하우를 직접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한국훼스토의 기술 교육 사업부 (Didactic)에서 담당 예정이다. 훼스토 Didactic은 제조 및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에서 글로벌 기준의 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담당하는 부서이다.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최신 실습 중심 교육과 다양한 자동화 기술 및 설비 보전, 센서 활용,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 실무 중심 과정들을 제공해 왔으며, 국내외 수많은 기업과 기술자들이 훼스토 Didactic을 통해 역량을 키워왔다. 교육은 우선 스마트팩토리의 기반을 구성하는 ‘전기공압’ 및 ‘센서 활용’ 두 주제에 집중해 이루어 지며, 추후 중급, 상급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숙식이 모두 제공되며, 훈련비 역시 전액 국비 지원을 통해 수강생 및 수강생의 고용 기업이 기술 훈련에 대한 비용 부담을 지지 않는다. 이 같은 지원 체제는 재직자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훈련 강사진으로는 한양대학교, 수원대학교 등 주요 대학에서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공정 관련 강의를 진행해 온 한국훼스토의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자동화 설계, 공정 데이터 분석, 예측 유지보수 및 AI 응용 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산업 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기술과 이론을 균형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훼스토 Didactic 부서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무 적용 가능하고 현장 중심적인 직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Didactic 팀과 함께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이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모집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중견·중소기업 재직자로,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접수는 경기인력개발원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교육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팩토리 전기 공압제어(10월 20-23일, 11월 25-28일 / 4일간, 총 30시간)와 ▲스마트팩토리 센서활용 기술(11월 4-6일, 12월 2-4일 / 3일간, 총 22시간) 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숙식이 제공되며 전액 국비 지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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