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지멘스 는 올해 9월에 열리는 2025년 뉴욕 기후 주간( ClimateWeekNYC2025 )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Reuters 및 Widehall과 공동 주최하는 독점 프로그램과 함께 Sustainability Live 및 New Climate Futures를 포함한 세간의 이목을 끄는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멘스 기후 주간 허브는 처음으로 RMI, Ceres, WBCSD, BOMA 및 EY와 같은 주요 파트너가 참여하는 5개의 역동적인 세션을 개최한다.

Siemens는 행사 기간 동안 네 가지 전략적 중점 영역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산업용 AI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한다.

•미국의 에너지 문제 해결

•하이퍼 스케일링 기후 기술 혁신

•2030년까지 순 배출 제로를 향한 길에서 모범을 보인다.

Climate Week NYC는 뉴욕시 전역에서 대면, 하이브리드 및 온라인 등 900개 이상의 이벤트와 활동을 선보이는 동종 최대 규모의 연례 기후 행사다. 매년 이 행사에는 전 세계의 비즈니스 리더, 정책 입안자, 풀뿌리 옹호자, 시민 사회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 행동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글로벌 전환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