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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2024] 아비만엔지니어링, 2차전지 전자석 탈철기와 협동로봇 라인업 선보여 25㎏ 중량물 처리 위한 협동로봇 솔루션 눈길 문정희 기자입력2024-03-07 15:37:51

아비만엔지니어링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4’가 6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아비만엔지니어링는 이번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해 2차전지 관련 제품부터 협동로봇까지 자동화 분야의 모든 것을 선보였다. 

 

사진. 여기에

 

아비만엔지니어링은 이번 전시회에서 2차전지 전자석 탈철기를 처음 공개했고, 더불어 협동로봇인 ARC Series의 라인업을 보여주며 참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25㎏ 중량물 처리를 위한 협동로봇 솔루션 / 사진. 여기에

 

특히, 25㎏ 중량물 처리를 위한 협동로봇 애플리케이션으로 무거운 중량물도 가볍게 옮길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3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4는 역대 최대인 전 세계 18개국 569개 배터리 업체, 1896부스가 참가해 전년(477개사, 1360부스)보다 규모가 크게 늘었다. 특히 미국·영국·중국·일본·네덜란드 등 18개국, 115개 해외기관에서도 참여해 글로벌 대표 배터리 전시회로 영역이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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