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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엑스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티타늄 및 특수비철금속 특수가공 전문 기업 에이티엑스가 10월 24일(화)부터 10월 27일(금)까지 4일간 부산 백스코 제 1,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3회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923)'에 참가해 자사의 제품들을 소개해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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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엑스는 35년 경험의 티타늄 및 특수비철 전문 가공 기업으로, 티타늄, 지르코늄, 탄탈륨, 니켈합금 등 다양한 금속을 취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사의 가공기술로 제작한 열교환기 및 공구를 선보였다. 에이티엑스는 금속의 소제 선정부터 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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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23회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은 조선산업, 해양플랜트, 해양에너지 등의 신기술 및 최첨단 장비와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5대 조선기자재전시회로 올해는 세계 40여개국 9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