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W 2023] 다셀(주), 토크센서, 로드셀 및 인디케이터 제작 전문기업
오랜시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 뽐내
임진우 기자입력2023-03-08 16:45:12
다셀(주)(이하 다셀)이 3월 8일(수)부터 10일(금)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3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다셀은 고정밀도의 토크센서, 로드셀, 로봇센서, 인디케이터 제작을 전문업체로, 새로운 로드셀 및 토크센서의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며 제품 품질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40년간의 축적된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100g에서 1천톤 범위의 70여가지의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며,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주문형 로드셀,토크센서를 개발 제작하고 있다.
다셀은 이 날 로드셀, 토크센서의 출력값을 받아서 디지털로 표시해주는 인디케이터를 비롯해 토크센서, 로드셀 등을 소개했다. 토크센서는 회전되는 힘 혹은 비틀림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이며, 로드셀은 힘, 무게 측정하는 센서로 각종 자동화기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편,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 분야 아시아 대표 종합 전시회 SF+AW 2023은 ‘연결된 공장(We Connect Your Factory)’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500개 기업이 개발한 스마트 팩토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용 로봇 등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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