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서비스로봇 실증-환경구축 최종 분석 보고서 공유 세미나에 참여한다(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KAR, 이하 협회)가 오는 12월 7일(수)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서비스로봇 실증-환경구축 최종 분석 보고서 공유 세미나에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는 세미나로, 정부의 지능형 로봇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인 서비스 로봇 공통 플랫폼 제작·실증사업에 대한 안내와 지원사항 등을 안내하고 기대효과 및 시사점에 대한 산·학·연 관계자들의 의견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로봇 공통 플랫폼 제작·실증사업은 기업에게 서비스 로봇 개발의 모든 과정에 필요한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서비스 로봇 개발, 사업화 비용, 시간 절감 등을 위한 제작 및 검증을 위해 요구되는 장비 및 시설을 지원하고, 제작 및 검증 장비의 공동 활용 지원을 통한 서비스 로봇의 제작까지 돕는다.
사업을 추진하는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제품 다각화가 가능한 서비스로봇을 제작하고 활용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의 로봇개발과 제품화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
또한 국내 로봇 기업의 서비스로봇 사업화 성공모델 창출을 통해 국산 서비스로봇 제품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경남로봇랜드재단 내에 마련된 로봇랜드 테마파크를 활용한 로봇 주행시험을 실시해, 성능평가를 통해 서비스로봇 품질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를 통해 로봇 전문기업 육성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향후 장기적인 서비스로봇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회 관계자는 “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는 서비스로봇 기업들을 위한 로봇 시범 운영환경 3개소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최종 환경구축 분석 보고서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세미나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한국로봇산업협회 및 경남로봇랜드재단 담당자에게 공지된 이메일 주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