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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2022 해양레저 장비산업 전략 세미나 성료 경북 중심 해양레저장비 산업조성을 위한 전략 마련에 열띤 의견 공유 윤소원 기자입력2022-11-07 10:17:26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이하 연구원)이 지난 11월 3일(목) 2022 해양레저 장비산업 전략 세미나를 KIRO안전로봇실증센터(포항 북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원이 주관하는 해양레저안전장비 및 안전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해양레저사업의 선점을 위해 해양 접근성이 좋고, 연관 산업이 폭넓게 분포돼, 관련 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손꼽히는 경북(포항)을 중심으로 한 산업육성 전략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구원 이정수 선임연구원의 해양레저장비 산업조성 연구개발 전략(안)에 대한 발표 후, 해양레저산업의 애로와 개선방향을 주제로 티랩 양희진 실장이 관련 기업들의 현장의 문제점들에 대해 발표를 했다.

 

이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민정탁 KIRO 해양레저장비사업단 단장의 진행으로 ▲박건삼 경상북도 동해안정책팀장 ▲염원기 경상북도 동해안정책주무관 ▲김국철 포항시 해양정책팀장 ▲김지환 포항시 해양정책주무관 ▲권혁준 대국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박진기 위덕대학교 건강스포츠학부 교수 ▲장인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로봇실증센터장 ▲박충환 중소조선연구원 해양레저안전연구센터장 ▲박규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선임연구본부 기획조정실장 ▲이종호 한일뉴즈 총괄이사 ▲김수환 동성조선 대표 등 산·학·연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해양레저산업이 발달된 선진국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과 해양공간계획이나 해양레저구역에 대한 법률 및 정책 등 제도개선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토론자 모두가 의견을 모았으며, 연구 개발을 진행하면서 실제 관련 산업을 운영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반영해 현장과 R&D사이의 갭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끝으로 토론은 마무리됐다.

 

연구원 민정탁 해양레저장비사업단장은 “오늘 발표 및 토론 된 내용을 바탕으로 해양레저장비산업에 대한 청사진이 명확하게 수립되도록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것이며, 추후 파트별로 각 세미나를 통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경북(포항)이 해양레저산업 거점지역으로 성장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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