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산업대전] (주)더블유티엠, 2022 한국산업대전서 자동화 기계 전시
제조 현장에 자동화 도입 방안 제시
정하나 기자입력2022-10-20 14:09:09
2022 한국산업대전에 참가한 (주)더블유티엠 부스 전경(사진. 로봇기술)
(주)더블유티엠(이하 WTM)이 10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한국산업대전(D.ton 2022)에 참가해 파이프 벤더 EB-1002R를 전시했다.
(주)더블유티엠이 전시한 제품(사진. 로봇기술)
1995년에 설립된 WTM은 자동화 기계를 공급하며 파이프 벤더, 파이프 포머, 커터, 디버링 기계, 유압 성형 및 와이어 성형 기계, 기타 용접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동사가 제공하고 있는 수직 성형 기계는 펀치 공구가 탑재됐으며 유압 성형이 가능하며 펀치 스트로크를 조정해 사이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한편,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2022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 등과 합동으로 개최된 2022 한국산업대전은 20개국 250개사 1,200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디지털 제조장비/공작기기계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로보틱스관 ▲정밀측정기술관 ▲미래에너지기술/스마트플랜트관 ▲IT기술관 등의 분야로 개최된 행사에서 참가 기업들은 자사의 핵심 경쟁 제품들을 대거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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