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 45LCD(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
전통 에어 프라즈마(플라즈마)절단기 전문 제조 기업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콤프 외장형 NSP 45LCD, NSP 70PA, NSP 70FD, 콤프 내장형 NSCP 70FD, NSCP 75FD 등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NSP-45LCD는 중량 8㎏으로 타사 대비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강하지만 최대 32T 절단이 가능해 강력한 프라즈마 절단이 필요한 작업현장에서 적합한 제품이다.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의 NSP-45LCD는 특별한 기술인 비고주파(저주파)기술이 탑재됨으로써 다른 전자장비 및 자동화 장치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프라즈마절단기 NSP-45LCD에는 대형 컬러 LCD 디스플레이 창이 탑재돼 있어 초보자들도 특별한 교육 없이 손쉽게 작동할 수 있으며 LCD창 오류코드 표기 및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절전모드 등과 같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생각한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어 우수한 품질의 절단작업과 효율적인 작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NSP-45LCD는 자동화 장비와 결합하거나 콤파스와 결합이 가능해 다양한 절단작업에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동사는 NSP-45LCD 전용 콤파스 전용 부품을 제공함으로써 쉽게 원형으로 절단이 가능하다.
NSP-70PA(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
다음으로 NSP-70PA는 냉각기능이 탑재됨으로써 노즐, 전극을 보호해 제품 수명을 연장할 수 있어 유지비 부담이 줄여 경제적이다.
이 제품은 예열 시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절단이 가능하고 미세하고 예리한 고속절단으로 절단면이 미려하다. 또한 탄소강, 합금강, 비철금속 등 다양한 금속 재료 절단이 가능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NSCP-70FD(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
이와 함께 콤프 내장형 프라즈마절단기 NSCP-70FD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최대 20T까지 절단되는 강력한 절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들 사이에서 가성비 있는 제품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파일롯트 기능으로 비접촉 절단이 가능하며 굴곡이 있는 절단면에서도 전혀 문제없이 편리하게 절단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철, 구리, 스테인리스 등과 같은 모든 금속의 절단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절단 작업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NSCP-70FD의 내부에 콤프레샤가 탑재돼 있어 콤프레샤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효율적이며 이동의 제약이 없어 출장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NSP-75FD(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의 다른 제품인 콤프 외장형 프라즈마절단기 NSP-75FD는 고출력 파일롯트 기능으로 이면 절단에 용이할 뿐만 아니라 섬세한 절단이 가능하고 20T까지 절단이 가능한 강한 힘을 자랑한다. 포터블형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가벼운 6.8㎏의 중량으로 휴대성이 강화됐고 특수 냉각팬이 장착돼 있어 제품 내부의 열기를 빠르게 외부로 유출시킴으로써 제품의 고장을 방지시키고 있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우수해 고퀄리티의 절단이 가능하다. 강력한 절단뿐만 아니라 과전류와 과전압을 보호하는 기능도 탑재돼 있어 초보자분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의 콤프 내외장형 복합기 NSCP-75DS는 단상 220V만으로도 강력한 아크, 티그, 프라즈마 절단 작업이 가능하며 사용 시 매우 안정적이고 유지비가 낮아 경제적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프라즈마절단 시 절단력이 정밀하기 때문에 미세한 작업을 고속으로 절단하며 콤프 내외장형 NSCP-75DS 복합기의 경우 콤프레샤가 내장돼 있어 다양한 작업 환경에 편리하게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은 단일적인 용접기와 프라즈마절단기에 대비 절단과 용접을 한번에 제공하고 있지만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효율적인 제품이다.
내쇼날시스템(주) NSWEL 관계자는 “당사는 20년 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프라즈마절단기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