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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16일(목) ‘2021 국방로봇경진대회’ 개최 무인로봇 전투체계 전력화를 위한 민간 우수 아이디어 발굴 목적 이희정 기자입력2021-12-15 14:41:29

▲ 2021국방로봇경진대회 포스터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2021국방로봇경진대회>를 오는 12월 16일(목) KIRO안전로봇실증센터(경북 포항 북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무인로봇 전투체계 전력화를 위한 민간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육군본부 주최, 한화디펜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군에서 필요로 하는 로봇기술 아이디어 발굴 및 자율주행에 의한 임무수행 무인로봇 기술개발을 목표로 ▲포장도로 자율주행 ▲외부환경 극복 및 장애물 회피 ▲등반 및 임무장비 운반 ▲임무장비 장애물 극복 ▲기지복귀 등 총 5개 종목에 대해 평가받는다.
 
지난 8월 예선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에는 이공계열 특히 로봇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 유수 대학 학생 총 11개팀, 73명이 참석한다. 이들의 기술 경쟁을 통해 우수 수상작을 선정하여 육군참모총장상, 한화국방로봇상 등 4개 팀에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특히 우수 수상자들은 한화디펜스 입사 지원 시 혜택을 부여해 대회를 통한 국방로봇분야 전문인재를 발굴하고자 한다.

 

또한, 올해 대회에서는 한화디펜스의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 시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장 환경에서 병사 대신 원격 또는 자율주행으로 운용되며 ▲감시정찰 ▲물자수송 ▲부상병 후송 ▲근접전투 ▲통신중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미래형 국방로봇 체계의 시연으로 우리나라 국방로봇 기술의 우수함을 확인함은 물론 미래 국방로봇 분야를 이끌어 갈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여준구 원장은 “최근 전 세계가 다양한 변화요인들로 인한 기술 패권 경쟁 상황에 있다. 국방 분야 또한 최신 기술의 접목을 통한 전투력 강화가 가장 중요한 이슈이다. 미래 국방로봇의 다양한 민간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향후 KIRO 안전로봇실증센터 내 필드테스트베드 시설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로봇대회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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