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로봇산업협회가 라이프케어로봇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광주테크노파크, 북미 5개 주 상공회의소와 라이프케어로봇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라이프케어로봇 및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준비된 이번 업무 협약식은 한국로봇산업협회, 광주테크노파크,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고, 달라스 한인상공회의소, 워싱턴 주 한인상공회의소,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애틀란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참여했다.
이날 업무 협약 체결식은 2021 세계한상대회 기간 중 진행돼, 온라인을 통해 미국 연방 Young Kim 하원의원이 축사를 전하고, 미국한인상공회의소 총 연합회 황병구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한 미국 내 상공회의소 회장단도 참석했다.
미국 연방 Young Kim 하원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MOU를 통해 한국 라이프케어로봇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함은 물론 양국 간 협력 관계가 굳건해 질 것을 기대한다”라며 성과 획득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이사는 “협력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내 라이프케어로봇 제품의 완성도 제고와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업무 협약식의 사회를 맡았던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방호열 회장은 “본 업무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국내 로봇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회의가 진행 중이며,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령노약자 친화형 라이프케어로봇 실증기반조성사 총괄책임자 광주테크노파크 송병호 센터장은 “라이프케어로봇 산업은 미래 유망 분야로서, 전후방 연관 산업이 다양하고 영향력도 크므로 관련 기업 지원과 함께 제품 실증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이번 라이프케어로봇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업무 협약식을 통해 국내 라이프케어로봇 제품 및 기업 지원에 필요한 정보 교류와 경제 교류 활성화와 미국 진출을 위한 전문 마케팅 지원과 관련 네트워크 연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