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TOF 2021에 참가한 내쇼날시스템(주) NSWEL 부스 전경(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지난 10월 26일(화)부터 29일(금)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1, 부스번호 401)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파이버레이저용접기(화이버레이저용접기), 용접 관련 기기, 용접 자동화 설비, 컴프레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했다.
(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
용접 분야는 수동 용접기부터 최첨단 센서와 로봇을 사용하는 로봇 자동화까지 용접 공정의 포지션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용접기의 종류도 방대하다. 그중 다양한 기능과 함께 견고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의 파이버레이저용접기가 고객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공정에서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한 결과, 고객의 작업 현장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용접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한다.
내쇼날시스템(주) NSWEL 관계자는 “높은 인건비를 해결하고 용접 작업 능률을 향상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용접자동화를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 지식을 보유하지 않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중소기업의 경우 용접자동화 도입은 어려운 과제이다.”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합리적인 용접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용접 작업은 다양한 소재를 모재로 활용하기 때문에 소재에 적합한 용접기술과 모재의 형상에 따른 맞춤형 자동화설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이를 위해서 고객의 공정을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가장 높은 비용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용접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내쇼날시스템(주) NSWEL 관계자는 “용접자동화 분야는 단순히 기구적인 자동화 설계뿐만 아니라 용접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요구된다.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은 용접과 자동화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가장 합리적인 맞춤형 용접자동화 솔루션을 제안한다.”라며 “현재 약 3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주문 제작 설비를 공급하는 등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시운전부터 사후 교육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 내쇼날시스템(주) NSW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