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돌봄 로봇 '돌봄이' 전달식 열어
정대상 기자입력2021-05-11 18:29:12

천안시 돌봄 로봇 전달식(사진. 천안시청)
천안시가 지난 5월 10일(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능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인공지능 돌봄 로봇 ‘돌봄이’ 전달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19를 비롯해 사별 등으로 우울감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돌봄 대상자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온 천안시는 다양한 연구 논문과 선행 도입 지자체의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돌봄이 105대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린 손주의 외형을 가진 돌봄이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전용 앱에 입력된 일정에 따라 복약이나 산책 시간을 알려주는 돌봄 로봇이다. 생활 관리 기능, 손이나 귀 등을 누를 때 퀴즈를 내거나 음악을 들려주는 인지 관리 기능, 인공지능 패턴 감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애교 멘트를 하는 정서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다.
천안시 박상돈 시장은 “돌봄이 도입을 계기로 천안시의 스마트 돌봄이 실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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