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I가 산업용 드론 'Matrice 300'을 선보였다. (사진. DJI 홍보동영상 갈무리)
드론 전문 기업 DJI가 산업용 드론 ‘Matrice 300 RTK’는 제안한다. 이들은 Matrice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터리 수명 연장, 6면 모두의 물체 감지 센서 및 15km 비디오 전송 범위 등을 개선해 차별화된 드론 시스템을 선보였다.
Matrice 라인은 오랫동안 DJI의 올인원 산업용 제품 중 하나로, 기존 대비 훨씬 크고 실용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특히 소비자가 사진을 위해 드론을 사용하는 곳에서 높은 효율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Matrice 300 RTK는 데이터 수집 및 항공 측량을 위해 설계됐다. 드론은 두 가지 카메라 모듈로 제공되는데, H20은 23x 하이브리드 광학 줌, 12MP 광각 카메라 및 3~1200m의 거리를 읽을 수 있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갖춘 20MP 카메라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H20T는 방사형 열 화상 카메라를 센서 어레이에 추가, 드론에 추가 기능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통합된 기능은 일상적인 사진을 자동화하는 기능과 같은 드론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컨트롤러 화면에 항목을 표시하면, 지시에 따라 드론이 해당 영역으로 돌아와 같은 위치와 각도로 물체의 다른 사진을 찍는다. 뿐만 아니라 이동하는 동안 항목을 추적하는 기능이 탑재돼있어, 보다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DJI의 다른 드론과 마찬가지로 Matrice 300 RTK에는 듀얼 오퍼레이터 모드가 있어 두 사람이 드론을 제어할 수 있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 운영자는 매트릭스 300 범위의 다른 쪽 끝에 있는 파일럿으로 제어를 전환할 수도 있어 범위와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한편 DJI는 360도의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충돌 감지 센서, 새로운 컨트롤러 등을 탑재하고, 업데이트된 비행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배터리 수명을 크게 향상시켜 비행시간을 55분으로, 38분의 배터리 수명의 성능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