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185개 영업점에 전자창구 도입 신용경제 기자입력2017-11-01 10:31:05

 

NH농협은행은 최근 서울 및 수도권 등 185개 영업점에 전자창구를 도입하고 2018년까지전 영업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자창구는 통장이나 카드 개설 등 은행창구에서 업무를 볼 때 종이신청서 대신 태블릿 모니터와 전자펜을 이용해 전자서식을 작성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수도권 등 59개 영업점에 시범 적용 후 이번에 출장소와 기업금융점포를 제외한 서울지역 전 일반영업점과 충청 일부 영업점에 확대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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