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동리, 박경리 우표 발행
신용경제 기자입력2017-08-03 15:17:49

강원지방우정청은 한국의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김동리와 박경리를 선정하여 기념우표2종 총 61만 6천 장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우표 디자인은 두 작가의 생전 모습과 함께 김동리 작가의 ‘순수문학의 본질은 언제나 휴머니즘이 기조가 되는 것이다’,
박경리 작가의 ‘생명은 아픔이요 사랑이다’라는 문구를 담았다.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