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한마음복지관, 재난안전교육 ‘위기탈출 안전 UP’ 열어
newsWire 기자입력2017-03-27 19:10:27
(성남=뉴스와이어) 두산건설과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 ‘위기탈출 안전 UP’이 24일 오후 2시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이정주)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두산건설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자연·사회적 주요 재난 유형과 사례를 알리고 재난 발생 시 대처법과 예방법을 교육했다.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재난 생존 키트를 직접 제작하여 교육이 끝난 후 복지관에 비치했다.
또한 가정에 설치할 수 있는 단독 경보용 감지기를 배부하여 가정에서 재난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마음복지관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신체적·정신적 특성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작은 사고에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진다며 재난 취약계층에게 체험 위주의 재난안전교육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개요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성남시가 건립하고 사회복지법인 분당우리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 및 문화공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복지재단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전문기관이다. One-stop 사례관리와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를 지향하며, 장애인의 사회적·신체적·정신적 발달을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성남시 한마음복지관 기획홍보팀 윤선미 031-725-9589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 :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홈페이지 : woorimaum.org
이번 교육은 두산건설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자연·사회적 주요 재난 유형과 사례를 알리고 재난 발생 시 대처법과 예방법을 교육했다.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재난 생존 키트를 직접 제작하여 교육이 끝난 후 복지관에 비치했다.
또한 가정에 설치할 수 있는 단독 경보용 감지기를 배부하여 가정에서 재난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마음복지관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신체적·정신적 특성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워 작은 사고에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진다며 재난 취약계층에게 체험 위주의 재난안전교육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개요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성남시가 건립하고 사회복지법인 분당우리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 및 문화공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복지재단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전문기관이다. One-stop 사례관리와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를 지향하며, 장애인의 사회적·신체적·정신적 발달을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성남시 한마음복지관 기획홍보팀 윤선미 031-725-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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