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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9일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이 공공부문의 청년고용을 확대하고자 장애 인식개선 교육 지원 인력 2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시 조건은 공무원 임용규정에 준하며 응시 자격은 사회복지사 또는 직업재활관련 자격증 소지자, 1종보통 운전면허 소지 및 운전가능자이다.

근무 조건은 채용일로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며 업무수행 실적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주 5일 근무로 4대보험 가입, 초과근무 수당별도 지급된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에 의해 역량중심으로 채용할 예정이며 채용 후에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장애발생 예방교육, 장애체험 교육), 홍보 업무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재활원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채용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언론연락처:국립재활원 교육홍보과 박철현 02-901-1585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 : 국립재활원
홈페이지 : http://www.nr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