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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 차코스 7만5천톤급 정유운반선 명명식 성동조선해양, 차코스 7만5천톤급 정유운반선 명명식 이예지 기자입력2016-05-04 11:29:39


차코스(Tsakos)사가 발주한 7만5천톤급 정유운반선 2척의 동시 명명식이 열렸다.


각각 'SUNRAY'와 'SUNRISE'로 명명된 2척의 선박은 길이 228m, 폭 32.2m, 높이 20.9m로 평균 속도 14.5노트의 제원으로 지난 2014년에 발주된 선박들이다.


차코스사와 성동조선해양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15척의 선박에 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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