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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머니투데이 비즈정보쇼에 소개된 한국델켐(주) 산업계 인력난의 구원투수 역할 해내다 임단비 기자입력2015-07-24 16:44:02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앞장서는 한국델켐


한국델켐(주)(이하 한국델켐)이 지난 7월 10일, 방송인 김생민과 함께 매주 시청자들에게 사실에 근거한 다양한 시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인 MTN 머니투데이 김생민의 비즈정보쇼에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델켐의 본사와 연구소, 그리고 교육센터를 직접 찾아가 소프트웨어를 연구·개발하는 모습과, 숙련된 인력양성을 위하여 고객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워솔루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등이 소개되었다.


제조업계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동사의 소개 영상이 끝난 후에는, 전문가와 김생민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한국델켐은 인터뷰를 통해 산업계의 신규 인력이 저조한 이유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델켐이 진행하고 있는 산·학·연계 브릿지사업과 지난 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 전문 CAD/CAM 인력 구인구직 사이트인 ‘델켐잡(www.delcamjob.co.kr)’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기업과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해 최적의 인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양질의 취업처를 제공하기위해 힘쓰고 있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동사는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경제에 근간이 되는 제조업의 일원이 되길 바란다고 제조업계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제조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는 한국델켐


한편, 한국델켐은 CAD/CAM과 연관된 첨단 제조 기술을 연구, 보급 및 컨설팅 하기 위해 1990년 설립된 회사로서, 시스템 개발 회사인 영국 Delcam Ltd.와의 합작 투자 회사이다. 지난 2010년에는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최첨단 기술 개발과 국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며 적극적인 R&D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델켐은 국내 제조업계의 고질적인 신규 인력 수급 문제에 관하여 해결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파워 솔루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기업 간에 구인구직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게 함으로써 인재확보와 제조업계의 인력수급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한국델켐(주) www.delc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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