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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미국 뉴욕 국제조명전시회에서 큰 호응 얻어 금호전기, 미국 뉴욕 국제조명전시회에서 큰 호응 얻어 이예지 기자입력2015-06-15 10:11:36

금호전기, 미국 뉴욕 국제조명전시회에서 큰 호응 얻어


금호전기가 미국 뉴욕 맨하탄 자비츠센터에서 `2015 국제조명박람회(LFI)`에 참가해 우수한 제품으로 업계 관계자 및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스람, 필립스, GE라이팅 등 전 세계 약 6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금호전기는 조도센서가 부착된 `LED가로등(125W)`과 밝기 조절기능이 추가된 `LED 엣지 판넬(35W)`를 비롯해 TSP용 모듈, 차량용 주간 주행등(DRL), 스마트글라스(VISTRA)등 총 16개 품목 27종을 선보였다.


금호전기 현지법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 조명기술과 LED조명전문기업으로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금호전기는 지난해 북미지역에서만 60여 만개의 안정기호환형 LED 튜브를 공급할 정도로 미주 LED조명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호전기 www.kh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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