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염색·성서·달성공단 140개 업체 설문조사 통해 경영애로 파악
대구시, 염색·성서·달성공단 140개 업체 설문조사 통해 경영애로 파악
이주형 기자입력2008-05-29 00:00:00
대구시는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시 차원의 정책을 마련하고자, 지난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염색·성서·달성산업단지 소재 14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원자재가 상승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 설문조사 결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제품 생산단가가 10%이상 인상되었다고 응답한 기업이 전체의 53%(75개)에 달하였으나, 원자재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전혀 반영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기업이 59%(82개)나 되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기업의 손실이 매출액의 10%를 넘는다고 응답한 업체도 34%(48개)에 달하였다.
73%의 기업(102개)이 당분간 원자재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기업의 자체적인 대책은 생산공정 개선 등 원가절감(44%), 인건비 조정(8%), 기술개발(8%) 등의 순이었다.
기업 건의사항으로는 경영안정자금 관련 지원을 건의하는 업체가 가장 많았으며, 그 밖에 공공요금 및 세금인하, 가격담합 및 매점매석 통제, 납품단가 연동제 실시 등이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구시는 현재 지원중인 특별 경영안정자금(400억원)과 영세소상공인들에 대한 특별 신용보증(목표금액 670억원)에 있어 선정기준으로 원자재 의존도 및 기업 규모의 영세성을 고려하고, 내수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환율의 이점을 활용하여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 현재의 원자재가 상승은 일시적이라기보다는 지속적인 문제이므로 다음주중 공공기관, 기업, 시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기업애로 지원 및 에너지절약 방안(가칭)」을 마련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추진 배경
작년말부터 시작된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상 애로점이 가중
* 5.26일 현재 두바이유 가격은 126.49달러로 작년 평균가격(68.43달러)에 비해 84.8% 상승하였으며, 철근가격은 톤당 951천원으로 작년 1월(466천원)에 비해 두 배 이상 상승
규모가 영세한 중소기업의 경우 원자재가 상승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 지역 기업의 애로점과 시에 대한 건의사항을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실시
설문조사 결과 분석
①산업별 주요 원자재
○직 물(19) :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원사 등
○섬유염색(25) : 염료, 화공약품 등
○기계금속(34), 자동차부품(48) : 철강재, 고철,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전기전자(14) : 비철금속(알루미늄, 동선, 아연), 고무 등
②생산단가 인상 정도
원자재가 상승에 따라 제품 생산단가가 10% 이상 인상되었다는 기업이 전체의 53%(75개 업체)에 달함
- 업종별로 염색(84%), 기계금속(65%), 자동차부품(46%), 전기전자(36%), 직물(26%) 분야 순으로 인상 압력이 큼
③생산단가 반영 정도
수주량 감소 문제로 인하여 제품 출고단가에 원자재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하거나 원가의 10% 이하를 반영하고 있다는 업체가 전체의 75%(105개 업체)
- 업종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업체들이 원가 상승분을 출고단가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④기업의 추정 손실액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기업의 손실이 매출액의 10%를 넘는다고 응답한 업체가 34%(48개)에 달함
- 그러나 종업원 수 100명 이상의 업체(23개)의 경우 82%가 매출액의 10%이하 손실이라고 응답
- 매출액의 10% 이상이 손실액이라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은 염색(64%), 기계금속(47%), 전기전자(36%), 자동차부품(19%), 직물 (11%)의 순임
⑤기업들의 전망 및 자체 대책
73%의 기업(102개)이 당분간 원자재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
기업의 자체적인 대책은 생산공정 개선 등 원가절감(44%), 인건비 조정(8%), 품질향상·기술개발(8%) 등
⑥기업의 건의사항
경영안정자금 관련 지원을 건의하는 업체가 가장 많았으며 (39개 업체), 다음으로 공공요금 및 세금인하(9개 업체), 가격담합 및 매점매석 통제(6개 업체) 등
- 기타 납품단가 연동제, 공동구매 지원, 납품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손실액 지원 등을 건의
경영안정 자금지원은 기계금속 35%(12개), 염색 32%(8개), 자동차부품 27%(13개), 전기전자 21%(3개), 직물 분야 16%(3개) 순으로 희망 선호도가 큼
◆ 설문조사 결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제품 생산단가가 10%이상 인상되었다고 응답한 기업이 전체의 53%(75개)에 달하였으나, 원자재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전혀 반영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기업이 59%(82개)나 되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기업의 손실이 매출액의 10%를 넘는다고 응답한 업체도 34%(48개)에 달하였다.
73%의 기업(102개)이 당분간 원자재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기업의 자체적인 대책은 생산공정 개선 등 원가절감(44%), 인건비 조정(8%), 기술개발(8%) 등의 순이었다.
기업 건의사항으로는 경영안정자금 관련 지원을 건의하는 업체가 가장 많았으며, 그 밖에 공공요금 및 세금인하, 가격담합 및 매점매석 통제, 납품단가 연동제 실시 등이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구시는 현재 지원중인 특별 경영안정자금(400억원)과 영세소상공인들에 대한 특별 신용보증(목표금액 670억원)에 있어 선정기준으로 원자재 의존도 및 기업 규모의 영세성을 고려하고, 내수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환율의 이점을 활용하여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 현재의 원자재가 상승은 일시적이라기보다는 지속적인 문제이므로 다음주중 공공기관, 기업, 시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기업애로 지원 및 에너지절약 방안(가칭)」을 마련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추진 배경
작년말부터 시작된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상 애로점이 가중
* 5.26일 현재 두바이유 가격은 126.49달러로 작년 평균가격(68.43달러)에 비해 84.8% 상승하였으며, 철근가격은 톤당 951천원으로 작년 1월(466천원)에 비해 두 배 이상 상승
규모가 영세한 중소기업의 경우 원자재가 상승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 지역 기업의 애로점과 시에 대한 건의사항을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실시
설문조사 결과 분석
①산업별 주요 원자재
○직 물(19) :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원사 등
○섬유염색(25) : 염료, 화공약품 등
○기계금속(34), 자동차부품(48) : 철강재, 고철,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전기전자(14) : 비철금속(알루미늄, 동선, 아연), 고무 등
②생산단가 인상 정도
원자재가 상승에 따라 제품 생산단가가 10% 이상 인상되었다는 기업이 전체의 53%(75개 업체)에 달함
- 업종별로 염색(84%), 기계금속(65%), 자동차부품(46%), 전기전자(36%), 직물(26%) 분야 순으로 인상 압력이 큼
③생산단가 반영 정도
수주량 감소 문제로 인하여 제품 출고단가에 원자재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하거나 원가의 10% 이하를 반영하고 있다는 업체가 전체의 75%(105개 업체)
- 업종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업체들이 원가 상승분을 출고단가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④기업의 추정 손실액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기업의 손실이 매출액의 10%를 넘는다고 응답한 업체가 34%(48개)에 달함
- 그러나 종업원 수 100명 이상의 업체(23개)의 경우 82%가 매출액의 10%이하 손실이라고 응답
- 매출액의 10% 이상이 손실액이라고 응답한 기업의 비율은 염색(64%), 기계금속(47%), 전기전자(36%), 자동차부품(19%), 직물 (11%)의 순임
⑤기업들의 전망 및 자체 대책
73%의 기업(102개)이 당분간 원자재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
기업의 자체적인 대책은 생산공정 개선 등 원가절감(44%), 인건비 조정(8%), 품질향상·기술개발(8%) 등
⑥기업의 건의사항
경영안정자금 관련 지원을 건의하는 업체가 가장 많았으며 (39개 업체), 다음으로 공공요금 및 세금인하(9개 업체), 가격담합 및 매점매석 통제(6개 업체) 등
- 기타 납품단가 연동제, 공동구매 지원, 납품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손실액 지원 등을 건의
경영안정 자금지원은 기계금속 35%(12개), 염색 32%(8개), 자동차부품 27%(13개), 전기전자 21%(3개), 직물 분야 16%(3개) 순으로 희망 선호도가 큼
디지털여기에 news@yeogie.com 저작권자 @ 여기에.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