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능로봇연구소, 대구대학교간 상호협력 MOU체결
포항지능로봇연구소, 대구대학교간 상호협력 MOU체결
이주형 기자입력2008-05-14 00:00:00
PIRO(포항지능로봇연구소)에서는 5.13(화) 대구대학교와 재활의료 로봇개발 및 학술교류, 상호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한다.
국내 재활의료분야에 특화된 대구대학교와 MOU를 체결함 으로써 대구대의 재활의료기술과 PIRO로의 로봇기술을 융합 하여 새로운 개념의 재활의료기술을 발전시켜 장애인의 재활을 돕게 될 것이다.
중점협력분야는 재활의료와 지능로봇 활용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기술혁신, 특화연구와 상호협력사업 공동수행, 학술회의, 세미나 공동개최, 연구 장비, 시설 공동이용으로 재활의료분 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준비하고 있는 경상북도에서는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을 놓고 지자체간 유치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의 재활의료 분야에 특화된 대구 대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에 힘을 보태게 될 것이다.
경상북도지사(김관용)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6일 미국의 ‘테라젝’사와 2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세계적인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지 멘스’사는 8월에 포항TP에 R&D 및 생산설비를 가동할 계획 으로 추진 중이며, 장차 미국 내 생산 시설을 한국으로 모두 옮겨 포항을 ‘지멘스의 아시아 의료허브’로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국내 재활의료분야에 특화된 대구대학교와 MOU를 체결함 으로써 대구대의 재활의료기술과 PIRO로의 로봇기술을 융합 하여 새로운 개념의 재활의료기술을 발전시켜 장애인의 재활을 돕게 될 것이다.
중점협력분야는 재활의료와 지능로봇 활용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기술혁신, 특화연구와 상호협력사업 공동수행, 학술회의, 세미나 공동개최, 연구 장비, 시설 공동이용으로 재활의료분 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준비하고 있는 경상북도에서는 정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을 놓고 지자체간 유치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의 재활의료 분야에 특화된 대구 대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에 힘을 보태게 될 것이다.
경상북도지사(김관용)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6일 미국의 ‘테라젝’사와 2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세계적인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지 멘스’사는 8월에 포항TP에 R&D 및 생산설비를 가동할 계획 으로 추진 중이며, 장차 미국 내 생산 시설을 한국으로 모두 옮겨 포항을 ‘지멘스의 아시아 의료허브’로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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