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상만 교수, 한국심초음파학회장에 선출
newsWire 기자입력2015-04-29 14:29:32
(서울=뉴스와이어)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상만 교수(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58)가 최근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정상만 교수는 지난 17일(금)~18일(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제23대 한국심초음파학회장에 공식 선출됐다. 임기는 2015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1년이다.
정상만 교수는 고혈압, 심부전, 판막질환 분야 전문의로 대한심장학회 회원이자 한국심초음파학회 학술위원과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정상만 교수는 지난 17일(금)~18일(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제23대 한국심초음파학회장에 공식 선출됐다. 임기는 2015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1년이다.
정상만 교수는 고혈압, 심부전, 판막질환 분야 전문의로 대한심장학회 회원이자 한국심초음파학회 학술위원과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출처 : 건국대학교홈페이지 :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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