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산업용여과집진기의 모든것, 디엠그린존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디엠그린존은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작업자의 건강을 지켜주며 제품의 품질향상에 앞장서는 집진기 전문생산 업체이다.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들어가는 고객들의 녹색지대, 디엠그린존은 고객의 생산 현장에 꼭 맞는 단 한 대의 집진기를 제작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1:1 상담을 통한 현장 맞춤식 집진기로 고객들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도모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집진기의 대중화를 위해 보다 앞선 기술력으로 고성능, 고품질의 집진기를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동사가 지난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서 선보인 오일미스트 MC - SERIES는 금속재 가공 작업장에서 제품의 세척 및 부식방지, 치구의 마모율 저하 등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으로, 생산성의 향상시켜주고 불량율을 감소시켜주며 작업환경의 개선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작업 공정의 간소화 및 작업자의 건강을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장비(금속가공기)의 수명 또한 연장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한편, 영남권 기계, 부품소재, 로봇 분야 대표 전문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9개국 342개 사 854부스 규모로 지난 2014년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엑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15회째를 맞은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제9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제3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동시 개최하여 타이틀에 걸맞은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의 구매상담회, 해외 50여 개사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가 마련되어 국내·외 시장 진출 거점 확보 및 기술 교류의 장이 되었으며,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각종 부대행사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풍성함을 더해 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여기업과 바이어 간의 신규시장 창출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는 교류의 장이 되어 대구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기계금속산업이 한 단계 더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디엠그린존 http://이동식집진기.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