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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인도공장, 소형 SUV ‘셀토스’ 양산 개시 최윤지 기자입력2019-08-09 09:37:45

기아차 인도 셀토스 양산기념식(사진. 기아차)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 인도공장이 글로벌 소형 SUV 셀토스의 생산을 시작하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셀토스는 현지 누적 사전계약 2만 2,073대를 기록하며 판매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 8월 8일(현지시각) 인도공장 현장에서 안드라프라데시주 주정부 관계자, 신봉길 주인도대사, 심국현 기아차 인도법인장, 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셀토스 양산 기념식’을 가졌다.

기아차 인도공장에서 생산, 판매되는 첫 번째 모델인 셀토스는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위해 기아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소형 SUV 전략 차종이다.

셀토스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신규 브랜드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지난 달 16일부터 시작된 사전계약 첫날 6,046대가 계약됐으며, 지난 8월 6일 기준으로 누적 2만 2,073대가 계약됐다.
 
한편 기아차는 인도 시장 진출이 처음인 만큼 시장 조기 안착을 위해 판매 및 서비스 거점 확보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셀토스 론칭 시점까지 인도 전역 160개 도시에 265개의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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