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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협동 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 심사원 11명 선발 협동 로봇 안전문화 확산 및 시장 활성화에 기대 최난 기자입력2019-08-06 16:46:03

협동 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 심사원 간담회 촬영사진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문전일 원장)은 지난 5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관 중회의실에서 ‘협동 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 심사원’ 1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날, 특별과정을 통해 선발된 안전인증 심사원에게 합격증을 수여하고, 이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은 지난 해 7월,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제도를 마련한 이래 늘어나는 협동 로봇 보급·확산 속도에 비해 인증 심사원 인력이 부족해짐에 따라, 기업의 협동 로봇 인증신청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심사원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진흥원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 특별과정’을 운영해 전문적인 자격요건을 갖춘 11명의 심사원을 선발, 교육을 실시했다.


선발된 심사원은 3년간 자격이 주어지며, 한국산업표준 및 국제표준에 근거해 협동로봇을 설치한 작업장의 안전기준 부합 여부를 심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간담회에서 심사원들은 안전인증에 대한 발전 방향과 관리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펼쳤다. 간담회 이후에는 표준시험인증센터와 로봇협동화팩토리 등 진흥원의 지원시설을 둘러봤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심사원 확보를 통해 협동로봇 설치 작업장의 안전인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협동 로봇 설치가 활성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후에도 심사원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더 많은 심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내용은 추후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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