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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HCl 교정 가능한 KOLAS 인증 기관 ‘가스트론교정기술센터’ 개소 정하나 기자입력2019-08-06 11:13:14

(사진. (주)가스트론)

 

가스감지기 국제공인교정기관 ㈜가스트론교정기술센터가 지난 7월 2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가스트론교정기술센터는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서를 받은 기관이다. 교정 대상은 가연성·독성·산소 등의 가스이며, 총 17종 36개 범위에 대한 교정을 진행한다. 이는 세계에서도 최대 규모의 범위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회사는 30여 년 업력의 가스감지기 개발 및 제조 업체 ㈜가스트론을 전신으로 하고 있다. 교정과 관련해 쌓아왔던 ㈜가스트론의 노하우가 기술센터에 집약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세심한 교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HCl(염화수소), C2H6(에탄), N2O(아산화질소) 교정이 가능하다는 점은 ㈜가스트론교정기술센터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간 이러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이 없었기 때문에, 해당 가스에 대한 교정을 원하던 기업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을 전망이다.

 

㈜가스트론교정기술센터의 주요 서비스로는 현장에 방문해 직접 교정을 진행하는 ‘현장교정’이 꼽힌다. 이는 국내에서도 몇 안 되는 기관들만 제공하던 서비스로, 현장에 설치되어 있는 가스감지기를 분리하지 않고 교정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모든 교정 과정을 고객이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신뢰성 역시 높다. 회사는 이러한 업무에 10년 이상의 교정 경력자들을 파견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생각이다. 서비스 품질 유지를 목적으로 주기적인 교정 관련 수업과 시험도 사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가스트론교정기술센터 최동진 대표는 “최근 정부의 산업 안전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PSM(공정안전관리)같은 안전 심사 시 KOLAS(코라스) 인정 기관을 통한 교정 및 점검이 필수 사항으로 꼽히고 있다”며 “관공서에서 KOLAS(코라스) 인정 기관의 점검 여부를 중히 여길 뿐만 아니라, 국가 인정 기관이라는 공신력 덕분에 보다 수월하게 심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KOLAS(코라스) 인정 기관은 엄격한 국가 기준에 부합하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교정 및 점검만으로도 제품의 성능과 수명을 관리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가스트론교정기술센터는 독보적인 기술력(국내 유일 HCl, C2H6, N2O 교정 수행 기관)을 바탕으로 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만족스러운 교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이란 국가표준기본법 및 공인기관인정제도운영요령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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