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고무/플라스틱
랑세스, 오는 10월 'K 2019'서 미래형 기술 집중 조명 뉴 모빌리티, 도시화, 디지털화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소재 및 기술 소개 최윤지 기자입력2019-07-31 10:01:43

사진. 랑세스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오는 10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 박람회 'K 2019'에 참가해 뉴 모빌리티, 도시화, 디지털화 주제 하에 다양한 미래형 소재 및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랑세스는 면적 700제곱미터 부스를 마련하고 미래 성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뉴 모빌리티와 도시화를 중심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우레탄, 첨가제, 무기안료 등의 지속 가능한 소재 및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이동성을 구현하는 플라스틱 신소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에 이르는 전기이동성, 친환경차 관련 신소재 및 적용 부품을 대거 소개한다. 자율주행 및 디지털 연결(Digital Connectivity) 관련 전장부품화도 주요하게 다룬다.

 

대표적으로 고전압 응용부품에 적합한 오렌지색 열안정화 컴파운드, 금속부품과 접촉에도 전기적 부식을 방지하는 소재, 배터리 셀 홀더나 커버 플레이트 부품을 위한 할로겐-프리 비할로겐 난연성 소재 등이 전시된다.

 

자동차 경량화 신기술로 중공 프로파일 금속튜브 하이브리드 기술과 열가소성 플라스틱 복합소재 '테펙스(Tepex)'도 소개된다. 테펙스 열가소성 컴포지트 시트는 여러 기능부품이 통합된 완성부품도 한번의 공정으로 제작할 수 있고 대량생산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랑세스는 K 2019를 통해 극한의 내구성을 갖춘 시트 쉘과 고도로 통합된 높은 수준의 모듈화를 이룬 프론트-엔드 캐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부품 모두 테펙스 소재로 제작되어 뛰어난 충돌저항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터보차저 엔진의 흡기 계통이나 수소 및 천연가스 차량의 라이너와 같은 부품을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블로우 성형용 컴파운드 신제품 등도 함께 전시된다.

 

미래 첨단 도시를 위한 솔루션

랑세스는 K 2019에서 도시화(Urbanization) 관련 최신 솔루션도 폭넓게 선보인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는 최첨단 스마트홈 시스템용 듀레탄(Durethan) BG60XXF소재를 소개한다. 폴리아미드 6 기반 듀레탄 BG60XXF는 뒤틀림이 거의 없고 우수한 평면도와 치수 공차, 강성이 특징으로 전자부품의 스위치 홀더나 커넥터 등에 적합하다.

 

맞춤형 폴리우레탄 프리폴리머의 세계 선두 공급자인 우레탄 시스템 사업부는 로우-프리(LF) 기술이 적용된 신소재를 중점 소개한다. 랑세스 로우-프리 기술은 이소시아네이트 함량이 0.1% 미만에 불과한 폴리우레탄 프리폴리머로 엄격한 산업 안전 및 위생 기준을 충족한다.

 

로우-프리 기술이 적용된 아디프렌 LF(Adiprene LF) 프리폴리머는 유럽연합(EU)의 디이소시아네이트 규제에 저촉되지 않으면서, 동시에 폴리우레탄 응용제품의 기계적 물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랑세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LF 기술이 적용된 롤러 코스터 폴리우레탄(PU) 휠, 열아성형 기어(Star Wheel) 등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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