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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E&C, 약 190억 원 규모 베트남 공사 수주 국내 디스플레이 제조기업 신축공사 최윤지 기자입력2019-07-10 09:12:18

사진. 대원

 

대원의 베트남 자회사가 연이은 공사 수주로 해외 사업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대원은 베트남 현지법인 대원E&C가 하노이 인근 하남(Ha Nam)성에 위치한 국내 기업의 현지 공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지난 7월 9일(화) 밝혔다.

이번 수주는 국내 산업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의 베트남 현지공장(부지면적 7만 400㎡) 신축공사 건으로 계약금액 190억 원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약 6개월이다.

회사 측은 대원E&C가 지난달 100억 원 규모의 국내기업 베트남 공장 신축공사 수주에 이어 연속으로 수주에 성공하면서 사업확대에 속도를 더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베트남이 중국을 대신하는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공장 등 신축공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회사의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대원E&C의 다양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은 현지 기업보다 앞서 있어 추가 수주에 긍정적인 상황이다.

한편 대원은 2001년 베트남 진출 이후 19년째 꾸준한 사업으로 현지화에 성공한 대표적 기업으로, 섬유사업, 주택건설, 산업시설 및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실적을 갖고 있다. 현재 호찌민, 하노이, 하이퐁, 다낭, 중꿧 등 베트남 전역에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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