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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지속가능한 도로 보호 솔루션 엘라스토페이브 도시 인프라 보호, 자원 절약 및 에너지 절감 목표로 혁신 솔루션 선보여 최윤지 기자입력2019-07-01 09:18:47

국제기구 유엔(United Nations, UN)에 의하면 급격한 도시 인구 증가로 2050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약 70%가 도시에 거주할 것이며, 2030년까지는 인구 1천만 명 이상 되는 ‘메가시티(Mega City)’가 현재 37개에서 43개로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메가시티 생성 가속화와 함께 기존 개발로 인한 도심 쇠퇴 및 낙후 지역 등이 발생하면서 도시 경쟁력은 그대로 살리되 환경과 인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최적의 정주환경을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즉 ‘도시 지속가능성(Urban Sustainability)’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인구 976만 명에 육박하며 메가시티를 목전에 둔 서울 또한 도시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환경친화적 스마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서울 도시 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세계적 흐름에 더불어 화학업계 또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 및 혁신적인 신재생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 도시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로 보호 솔루션 – 바스프 엘라스토페이브(Elastopave®)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고 폭우 및 태풍 등 또한 잦아지며 많은 도시가 홍수 및 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

 

엘라스토페이브(Elastopave®)의 구조(사진. 바스프)

 

1시간에 1㎡당 약 4천 리터의 물을 흡수할 수 있는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엘라스토페이브(Elastopave®)는 다져진 광물과 폴리우레탄의 적합한 혼합으로 밀폐가 아닌 흡수 목적의 상호연결된 공간을 많이 만들어 높은 다공성을 자랑하는 혁신 소재이다.

 

통기성이 낮은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대신, 지속가능한 도로 인프라 구축 대안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엘라스토페이브는 폭우 시 빗물을 자연스럽게 땅밑으로 흘려보내 물웅덩이 생성 방지 및 도로안전에 기여하며, 배수관 설치 등 기존 도로포장 시 발생하는 다운스트림 비용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다.

 

중국 항저우 정부는 태풍과 인근 첸텐강으로부터의 홍수 및 침수에 대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스펀지 시티(Sponge City)’ 건축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도시 중심지 20%에 바스프의 엘라스토페이브를 적용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현재 수원시청, 남양주, 서초구, 국회의사당 주변 곳곳에 적용돼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도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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