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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아디프렌 C930, 사출성형에도 적합한 열주조 폴리우레탄 산업용 고무제품 전문 기업 오톡스, 아디프렌 C930으로 광업용 스크린망 생산 최윤지 기자입력2019-06-20 09:48:29

 

국내 산업용 고무제품 전문 기업 오톡스가 랑세스 아디프렌 LF 열주조 폴리우레탄으로 사출성형해 만든 광업용 스크린망을 출시했다(사진. 랑세스).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의 열주조 폴리우레탄 프리폴리머 ‘아디프렌 C930(Adiprene C930)’이 국내 산업용 고무제품 전문 기업 오톡스의 광업용 스크린망에 적용됐다.

 

오톡스가 아디프렌 C930을 사출성형해 스크린망 생산에 성공하면서 랑세스 열주조 폴리우레탄이 사출성형에도 적합한 소재로 증명됐다.

 

아디프렌 C930은 랑세스 고유의 로우 프리(Low Free, LF) 기술이 적용된 MDI 기반 열주조 폴리우레탄 프리폴리머로 뛰어난 내구성과 안전성이 특징이다.

 

랑세스의 아디프렌 LF 프리폴리머는 일반 프리폴리머 대비 점도가 낮아 사출성형 공정에 완벽히 부합한다. 가공 용이성은 물론, 산업 현장의 안전성 개선에도 기여한다. 인체 유해 성분으로 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이소시아네이트(Isocyanate) 함유율이 0.1%에 불과해 작업자가 유해 성분에 노출될 확률을 최소화하기 때문이다.

 

광업용 스크린망은 광산이라는 거친 작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만큼 높은 내구성을 필요로 한다. 카프로락톤 기반 아디프렌 C930은 뛰어난 내마모성과 탄성 회복력이 특징으로 스크린망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작업 효율을 향상시킨다.

 

실제 현장 테스트 결과, 아디프렌 C930으로 제작된 스크린망은 기존 고품질 제품보다도 3배 이상 긴 수명을 보였다. 긴 사용 수명은 채광 작업 중단시간을 줄이고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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