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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차세대 전기전도성 접착제 공개 전자파장애 차폐 문제의 혁신적 해결을 위한 대안 정대상 기자입력2019-06-03 10:56:41

글로벌 소재 기업 다우가 더욱 높은 기술 수준을 요구하는 분야에 활용 가능한 고성능 전기전도성 접착제를 공개했다. 다우의 신제품 ‘DOWSIL™ EC-6601 전기전도성 접착제’는 신뢰성 높은 성능과 강력한 전자파장애 차폐특성을 결합한 유연 실리콘 접착제로, 레이더, 라이더(LiDAR), 센서, 배터리 등과 같이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에 특히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우(Dow)가 지난 5월 7일 개막된 ‘2019 배터리쇼 유럽(The Battery Show Europe 2019)’에서 신뢰성 높은 성능과 탁월한 전자파적합성(EMC)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신제품 DOWSIL™ EC-6601 전기전도성 접착제를 공개했다. 이 새로운 접착제는 폭넓은 주파수 대역에서의 강력한 전자파장애(EMI) 차폐성능뿐 아니라 장기간 유지되는 우수한 기계적 특성 및 전기전도성을 보유하고 있어 다우의 고도로 차별화된 전자파장애 차폐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기술적 확장을 명확히 보여주며, 특히 높은 기술수준이 요구되는 교통, 통신, 소비재 시장부문의 전기 및 전자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배터리쇼 유럽 현장(사진. 2019 배터리쇼 유럽)


이번 신기술과 관련해 다우의 글로벌 신기술 마케팅 매니저 예로엔 벨로(Jeroen Bello)는 “현재 가장 혁신적인 전기전자 기술 분야에서는 5G 통신용 밀리미터파를 포함한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에서의 안정적 전자파장애 차폐성능을 지닌 강력한 접착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우리가 이번에 공개하는 DOWSIL™ EC-6601 전기전도성 접착제는 이러한 요구에 완벽하게 부응할 뿐만 아니라 장기간 변함없이 유지되는 기계 및 전기적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소재의 기판 접착에 적용할 수 있다. 혁신적 고객중심 전략과 탁월한 제조 노하우 그리고 통합된 공급사슬을 보유한 다우는 오늘날 전자파장애 차폐에 있어 가장 까다로운 기술적 문제의 해결에 필요한 첨단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지닌 입증된 협력 파트너다.”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소재의 기판에 강력한 접착성능을 부여하도록 특수 제조된 DOWSIL™ EC-6601 전기전도성 접착제는 150%를 넘는 연신율로 연결부위에 뛰어난 유연성을 부여해준다. 보관 기간이 더욱 길어졌고, 소재강도가 우수하며, 개선된 유연성과 강력한 접착력, 뛰어난 전기전도성 또한 이 제품의 강점이다. 이 새로운 접착제는 인쇄 회로 기판 및 첨단 시스템 어셈블리 분야에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소재인 전도성 엘라스토머 시장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우수한 핵심 특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DOWSIL™ EC-6601 전기전도성 접착제는 신뢰성 높은 성능과 강력한 전자파장애 차폐특성을 결합한 유연 실리콘 접착제다. 이 차세대 신제품은 레이더, 라이더(LiDAR), 센서, 배터리 등과 같이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사진. 다우).


더불어 이 신제품은 접착제뿐만 아니라 현장 형성 가스켓(FIPG)이나 현장 경화 가스켓(CIPG)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실리콘 엘라스토머 기반의 이 신제품은 최적화된 토출속도를 지니고 있으며, 높은 온도와 습도, 진동, 압축응력 및 인장응력을 견딜 수 있다. 우수한 연신율 덕분에 접착제나 현장 형성 가스켓 또는 현장 경화 가스켓 용도로 사용 시 연결부위의 움직임에 따라 늘어나면서 지지역할을 할 수 있다.  
한편 다우는 업계에서 가장 폭넓고 다양한 기술들을 자산 통합, 집중적 혁신, 글로벌 수준의 규모와 결합함으로써 수익성 높은 성장을 달성하는 동시에 혁신적이면서도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소재 과학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우의 고성능 소재, 산업용 중간체, 플라스틱 사업 포트폴리오는 패키징, 사회기반시설, 일반의약품 등과 같은 고성장 부문의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과학기반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31개국 113곳의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37,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한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기준 약 5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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