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고무/플라스틱
바스프, 광안정제 티누빈® 해양 기름 차단막 제품 손상 방지에 기여 최윤지 기자입력2019-05-30 09:05:55

바스프의 티누빈(Tinuvin®) 광안정제로 구성된 플라스틱 첨가제 패키지는 해양 기름 유출 차단막에 사용돼 내구성을 높여 자원소모 및 관리비용을 감소시킨다(사진. 바스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티누빈(Tinuvin®)’ 광안정제 플라스틱 첨가제 패키지가 국내 산업소재 생산 전문 업체 (주)원풍(이하 원풍)의 기름 차단막 제품에 사용돼 높은 내구성과 기름 유출 통제 성능에 기여하고 있다.

 

티누빈 플라스틱 첨가제가 적용된 기름 차단막은 강렬한 햇빛으로 인한 제품 손상을 줄여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고 제품의 수명을 늘리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킨다.

 

차단 장벽인 오일붐(Oil Containment Boom)은  대형 파편 및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해 유지 보수를 최소로 하며, 수명이 길게 설계돼야 한다. 해양 방제 등급 부품 및 유류 등급과 관련된 원단으로 구성된 오일붐은 물에 떠서 기름 유출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기름 잔해의 유실을 막을 수 있다. 이로서 해안가 및 다른 자원의 오염을 방지하고 보다 쉽게 복구작업을 도울 수 있다.

 

방제 원단은 폴리우레탄이 함침된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져 있어 마모와 찢김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하며, 오렌지색 원단의 수명은 장시간 UV 및 탄화수소 노출로부터 방지될수록 늘어날 수 있다.

 

이에 원풍은 고형식 오일붐 제조를 위해 폴리염화비닐(PVC)과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을 혼합했으며, 폴리염화비닐과 폴리우레탄 등 얼로이(Alloy)에 적합한 바스프의 광안정제 패키지 티누빈을 선택했다. 티누빈은PVC의 내화학성을 유지하면서도 TPU의 내광성까지 강화해 소재의 외관을 보호하고 물리적 성질을 강화하는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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