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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독일 뒤셀도르프 ‘K 2019’ 개최 플라스틱·고무 관련 혁신과 비즈니스의 원동력 제시 정하나 기자입력2019-05-29 16:34:53

K 2019는 다양한 첨단 제품과 솔루션이 출품되고 다수의 연구 기관이 참여하는 K는 미래를 바라보는 업체나 기관 모두에게 핫스팟 역할을 하고 있다. 산·학·연이 손잡고 방문객들에게 미래의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의 앞날을 열어갈 것이다. 자원 관리, 더욱 효율적인 플라스틱 생산, 폐기물 분리 수거 및 재활용 등 글로벌 차원의 과제가 산적해 있는 오늘날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할 미래 창조의 플랫폼인 K 2019를 소개한다.

 

플라스틱·고무 관련 정보 공유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K는 지난 68년간 세계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세계 각국 참가사들과 방문객들은 3년 주기로 개최되는 K는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 분야에서 이루어진 혁신 제품 및 첨단 기술 등을 공유한다.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전문가들은 플라스틱·고무 분야 세계 최고의 전시회인 K를 정보 교환과 네트워킹의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신기술, 솔루션,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비교하면서 전문가들과 실용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다양한 세계 각국의 제품과 기술이 포괄적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도 제공얻을 수 있다.

 

미래를 향한 신제품 및 솔루션 선보여
2019년 10월 16일(수)부터 23일(수)까지 개최되는 독일 뒤셀도르프 K2019는 60여 개국 3,000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장의 18개 홀에서 전시되며 총 전시 면적은 174,000㎡에 이른다.


지난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참가사가 출품하는 나라는 유럽 국가들로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터키 등이다. 그러나 미국 기업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K 전시회는 또한 세계 시장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방향을 알려주는 풍향계이기도 하다. 지난 수년 간 아시아 참가사의 수와 전시 면적은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금년에는 한국, 중국, 대만, 인도, 일본 업체들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전시에 참여하기 때문에 에너지, 자원, 원료의 효율성 등 업계의 주 관심사뿐만 아니라 틈새 부문에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K 2019는 플라스틱과 고무 업계의 생산 체인 전체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폭과 깊이로 보여준다. 플라스틱·고무를 사용하는 주요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도 K 2019에서 공개되는 혁신 기술을 매우 중시한다. 제6전시홀에서 진행되는 Rubber Road 특별전은 K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사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업계 전체의 벤치마크임과 동시에 혁신의 글로벌 장터이기도 하다. 자동차, 포장, 전기전자, 통신, 건설, 의료기기, 우주항공 등 주요 산업 분야의 전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세계의 플라스틱과 고무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첨단 기술과 제품, 새로운 응용 분야를 선보인다.


한편 K 2019는 세계 플라스틱과 고무 업계의 시선을 집중시킴과 동시에 이 두 분야가 현재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탁월한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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